2024-12-20 | 개인의 몸, 사회적 몸 | CRS |
2024-12-13 | 분노와 혐오, 그리고 신경인문학 | CRS |
2024-12-06 | 분노와 신경인문학 | CRS |
2024-11-29 | 종교적 경험과 집단정서 형성에 대한 신경인문학적 분석 | CRS |
2024-11-15 | 불안과 신경과학 | CRS |
2024-11-01 | 종교적 환상경험에 대한 신경인문학적 분석: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| CRS |
2024-10-25 | 물로디노프의 감정의 뇌과학과 미디어신학 | CRS |
2024-10-18 | 환상에 대한 신경과학적 연구와 그 의미 | CRS |
2024-10-11 | 두려움과 한국교회: 정치적 감정과 정체성에 관한 신경인문학적 고찰 | CRS |
2024-10-04 | 혐오의 기반 감정으로서 두려움에 대한 신경과학적 분석과 집단 정서 확산 및 재구성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 | CRS |
2024-09-27 | 키에르케고르와 하이데거, 레비나스의 불안 이해와 신경과학적 불안 치료에 대한 고찰 | CRS |
2024-09-20 | 불안장애에 대한 신경치료와 그에 대한 철학적 고찰 | CRS |
2024-09-13 | 감정에 대한 신경인문학적 연구 동향(해외) | CRS |
2024-09-06 | 감정에 대한 신경과학적 연구와 종교학적 연구의 경향 | CRS |
2024-08-30 | 신경과학과 ‘감정’ | CRS |
2024-08-23 | 공감에 대한 체화주의적 입장과 신학적 고찰 | CRS |
2024-08-16 | 신경과학적 공감 이해와 관련한 최근의 미디어 연구 소개 | CRS |
2024-08-09 | 고통의 재현과 공감에 관한 신경인문학적 연구 | CRS |
2024-08-02 | 공감의 신경인문학적 문법 | CRS |
2024-07-26 | 신경과학적 공감이해에 대한 도덕철학적 응답 | CRS |
2024-07-19 | 신경과학적 공감이해에 대한 종교철학적 응답 | CRS |
2024-07-12 | 신경과학적 공감 분석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종교학적 접근의 가능성 | CRS |
2024-07-05 | 공감의 반경 | CRS |
2024-06-28 | 막스 셸러의 <공감의 본질과 형식> | CRS |
2024-06-07 | 미디어와 양심에 대한 신경-인문학적 성찰 | CRS |
2024-04-19 | 양심과 신약성서, 그리고 신경과학 | CRS |
2024-04-12 | 양심과 뇌 | CRS |
2024-04-05 | 윤리학과 인지과학의 대화 | CRS |
2024-03-29 | 양심이란 무엇인가 | CRS |
2024-03-27 | 신경인문학과 동물-비인간 동물을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과 비판에 대한 신학적 대안 | CRS |
2024-02-02 | 도덕적 향상의 신경윤리학적 문제에 대한 쟁점과 신학적 고찰 | CRS |
2024-01-26 | 비인간 동물의 지위에 대한 철학적, 신학적 관점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신학적 대안 | CRS |
2024-01-19 | 기억된 삶과 신령한 몸의 집단성 | CRS |
2024-01-12 | 인간 너머의 인간과 가상 세계의 몸 | CRS |
2024-01-04 | 동물의 지위에 대한 계보학적 고찰과 인간-동물의 관계 | CRS |
2023-12-29 | ‘몸'의 지위에 대한 과정신학과 신경과학적 논의 | CRS |
2023-12-22 | 기억의 층위: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 | CRS |